태국의 유흥 어디까지 알고있니??

태국의 유흥문화는 과연 어떻까?? 미수다에서 태국의 밤문화를 알아보자.

여성알바,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남성 한국 관광객들은 태국으로 여행을 한다면 주로 방콕과 파타야 이렇게 2곳중 한곳을 선택하여 여행한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태국 파타야에서 즐길 수 있는  밤문화의 장단점과  꿀팁 몇가지를 경험담을 바탕으로 리얼하게 알려 드리려고 한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태국은 서양 밤알바 문화에 맞춰 워킹스트리트가 발전되었는데 따라서 한국 유흥문화에는 없었던 스트립 바, 토토 클럽, 애인 대행 코스프레 등 다양한 형태를 알아볼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애인대행 같은 고소득알바와 같은 경우엔 베트남이 훨씬 더 발전되었지만 원래의 시초는 서양 문화에서 비롯 되었다고 한다.

어렵지 않은 소통의 장벽

필리핀이 영어권 나라지만 치안문제로 밤문화 여행을 조금 꺼려하시는 분들이 그다음 대안책으로 이곳 태국과 베트남을 찾는다.

태국은 영어가 필수 언어는 아니지만 관광객들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영어는 조금은 할 수 있다. 또한 한국 관광객이 늘면서 태국 여성도 한국말을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아는 여자알바가 많아졌다.

특히, 밤알바 언니들의 영어 수준이 생각보다 꽤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워낙에 한국 사람과 해외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다.

해외여행을 할 때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나라를 가게 된다면 여러모로 불편한 일들이 많은데 이곳은 그런 불편함은 없었던 나라 같아 보였다.

이렇게 본다면 태국은 정말 한국인에게 신세계와도 같은 장소라 생각된다.

한국보다 상당히 저렴한 금액으로 즐기는 유흥비용

동남아 밤문화에서는 태국이 가장 가격이 비싸다고 볼 수 있지만 한국과 비교했을 때 그 금액은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평균적인 금액보다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관광객이 단체로 황제여행이라는 타이틀로 3박4일, 또는 5일 가량을 저렴한 금액으로 룸싸롱과 같은 유흥을 즐기다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여성과의 만남과 유흥의 선택이 상당히 넓다.

처음 워킹 스트리트를 가게 된다면 트렌스젠더 바 부터 여러 스트립 바를 구경하게 됩다.

자칫 잘못 하다간 너무 예뻐 봤더니 레이디 보이일 경우의 수도 상당히 많은데, 반면에 동남아 여자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쁜 유흥알바들 있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낯선 유흥문화들이 즐비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